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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카고 여행 3일차- 시카고문화센터, 시카고 미술관 시카고 온지 3일차! 계속 흐린 날씨만 보다가 날씨가 매우 화창해서 게분이 좋았다.교환학생으로 왔던 지역은 도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렇게 도시느낌이 나는 시카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전날에 문이 닫아서 못간 문화센터를 다시 갔는데 그래도 볼만한 것들이 있었다. 이렇게 옛날 애플 컴퓨터도 있고, 이곳은 시카고에서 갈곳이 없는데 관광할 곳을 찾는 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금방 보기에 좋다. 그러나 시카고 여행 일정이 빠듯하다면 패스해도 좋은 곳이다. 문화센터에사 조금 걸어가면 아주 유명한 시카고 미술관이 나온다. 시카고는 자유여행하기 좋은데 이렇게 볼거리들이 모여있고 걸어다니기에 좋다. 대중교통타기도 좋고 걸어다니기 좋은 지역이여서 자유여행으로 관광하기에 너무좋다.오픈 시간 5분전쯤에 갔는데 이렇게 사람들.. 2022. 3. 8.
교환일기 # 코로나 미국여행 시카고 2021.11.25 미국 Thanksgiving 연휴- Thanksgiving 퍼레이드, Union St 드디어 시카고 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다. 이날은 Thanksgiving 연휴 였기 때문에 많은 가게들과 음식점이 문을 닫았다. 그리고 미술관들도 닫았기 때문에 혹시 이 때 Thanksgiving기간에 여행을 하게 된다면 이점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쇼핑을 하려고 해도 Thanksgiving 당일에는 가게들 문이 닫았고 Thanksgiving 전날, 전주에 활발히 세일하므로 이점도 참고해두면 좋다. 호텔 2분 거리 앞에서 시카고 Thanksgiving 퍼레이드, 나라별로 공연을 했기 때문에 아주 좋았다. 특히 아침부터 기다릴 필요 없이 카메라가 촬영하는 곳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어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했다. 중계하는 카메라 뒤에서 자리를 잘 잡아 공연들을 아주 잘 관람할 수 있었다. 2시간 정도 서.. 2022. 2. 11.
미국 여행, 시카고 여행 1일차 미국 Thanksgiving 기간에 학교에서 할일이 없었기 때문에 친구랑 여행가기로 결정했다. 교환학생 기간에 이렇게 미국 연휴가 있다면 여행 가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Thanks giving에는 학교 수업도 없고 학교 식당도 문을 닫기 때문에 여행가는 것을 적극 추천! 클리블랜드 공항에서 출발하여 드디어 시카고 공항에 도착했다. 클리블랜드 공항에서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을 통해서 왔는데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무척 많았다. 클리블랜드 공항은 아주 작은 편이다. 그리고 연휴 기간에는 사람이 무척많고 줄도 길게 서야하기 때문에 넉넉히 시간을 잡고 공항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1시간 정도 잠깐 앉아있었는데 금방 클리블랜드에 도착했다. 오하이오주랑 아주 가깝기 때문에 여행 갈 곳을 꼽는 다면 시카고를 가볍게 추.. 2022. 2. 9.
교환일기 # 보스턴 여행, 보스턴 맛집 추천, 하버드 대학, 퀸시마켓 2021.10.15 - 10.18 보스턴 맛집으로 유명한 피노치오 피자에 갔다. 점심 오픈 시간에 맞춰갔는데 벌써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히 오픈 시간에 가서 기다리는 시간은 짧았다. 피자를 실제로 먹어보니 아주 맛있었다. 제일 인기있는 피자들로 주문하먼 된다. 추천!하버드 대학교에 간다면 꼭 들려야하는 기프트샵! 하버드 후드티, 학교관련 기념품들을 살 수 있다.이런식으로 하버드 후드티를 살 수 있는 가게들이 거리 곳곳에 있다. 3-4군데 장도 구경했다.하버드 캠퍼스는 역시 너무 예쁘다 하버드 브릿지에서 찍은 찰스강 보스턴을 오면 이 강을 보는 것이 예쁘고 보니너무 좋다.여기는 차이나 타운이다.퀸시 마켓에서 랍스터가 유명하다고 하길래 갔는데 엄펑 구경할 것이 많지는 않다.랍스타는 이렇게 40불 정도로 양에 비해서 가격은 비싸지만 .. 2022. 2. 5.
교환일기 # 보스턴 여행, 보스턴 자유여행, MIT 투어, North eastern University 투어, 보스턴 미술관 보스턴 대학교이다. 보스턴은 교육의 중심지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와보니 치안도 좋고 혼자 여행하기도 좋은 곳이었다. 무엇보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다는 점에서 혼자 여행하기 더욱 좋았다. 길거리의 집들도 너무 이뻤다. 이 동네에는 유대인 식당, 학교, 교회, 장례식장이 참 많았다.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좀 그렇지만 여기에 사는 친구들은 밤에 혼자 돌아다닌다고 하긴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집으로 혼자 돌아다니거나 알바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교육 도시이다보니 치안이 좋다는 점이 참 좋았다. 애크런이라는 작은 동네에 있다가 큰 대도시로 오니까 정말 시골쥐가 서울로 상경한 기분이었다.이게 찰리카드 즉 교통카드이다. 12.75불 정도면 종일 탈 수있다. 22불 정도면 7일 동안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2021. 10. 17.
교환일기 # 미국 국내선 후기, 애크런 클리블랜드에서 보스턴, 델타항공 , 2021.10.15 미국 현재상황 하마터면 비행기를 놓칠뻔했다. 미국 국내선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다들 국내선에는 사람이 없고 체크인 할 때도 일찍 끝난다고 해서 오전 5시 30분에 보딩시작이지만 4시에 긱사에사 출발했다. 그!런!데! 새벽 4시에 일어나도 택시가 바로 안잡히는 것이다😢😢 새벽 4시에 긱사에 출발하려했는데 겨우 4시 20분에 우버를 잡을 수 있었다. 애크런 공항은 작아서 가는 비행기가 별로 없다. 무조건 클리블랜드 공항으로 가야하는데 애크런에서 클리블랜드까지 40분거리이다. 우버비용은 대략 65불정도이다. 다행히 바로 출발해서 클리블랜드 공항에 오전 5시 20분쯤에 도착했다. 그런데 내리자마자 보니까 새벽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국내선을 이용하는 사람도 대기줄이 엄청 많았다. 공항은 무조건 빨리 가는게 답이다.🤣🤣 다행..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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